넷플릭스 지구의 종말 재난영화 "2012" 줄거리&약간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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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이드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영화 2012 소개 및 머리말-


영화 2012는 고대 마야 문명의 종말론이

한때 큰 이슈가 되어 영화 "2012"가

제작이 되었습니다. 딱 타이밍 좋게

개봉이 되어 영화의 흥행이 되었죠.

영화 2012의 제작비는 약 2억달러

였다고 합니다. 개봉한지 일주일도

안되어 2억2500 달러를 이익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영화의 온갖 재난이 덮치는 상황을

실감나게 표현하는 반면에

주연들의 캑릭터들 때문에

혹평이 생각보다 많은 영화입니다.


고대 마야 문명의 종말론을 잠깐 설명

하자면 마야인들이 사용하는

마야달력이 있는데, 이 달력의 마지막 날이

2012년 12월 21일이 끝나는 시점입니다.

시점이 끝나게 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데 그 주기는 5128년으로

시계처럼 계속 반복된다고 합니다.






2012년 고대 마야 문명의 종말론 전에

큰 화제가 되었던 것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봤던 인물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인 1999년 7월에 인류가 멸망될 

것이라고 예언이 있었죠.


제가 이때는 초등학생이였는데 어떤

형이 아이들한테 이 예언을 너무

진지하게 맣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어려서 그냥 흘려들었던것 같아요.



클론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영화 2012 줄거리-


2009년 지질학자 애드리언 헬슬리(치웨텔

에지오포)는 지구의 종말이 가까워

졌다는 조사결과 나와 칼 앤휴저(올리버 플래셰

장관에게 보고 하면서 미국의 대통령은

46개국의 정상들과 부자들만의 극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주인공 잭슨 커티스(존 쿠삭)은 SF삼류작가로

우연히 극비 프로그램의 듣게된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지만 그말이

사실이 되어 그의 가족들과 함께

재난의 위기에서 벗어나 살아남기 위해

극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으로

필사적으로 향하는 스토리이다.


리모콘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영화 2012 리뷰-


영화 2012는 군대휴가를 나와서 영화관

에서 관람했던 영화라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컴퓨터 모티터로 보는 것과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실감이 있었던 

것 같네요. 스토리는 둘째 치고 재난이 덮치는

장면은 정말 실감이 납니다.


영화 2012의 평점은


★★★☆☆


5점 만점에 3점입니다. 스케일과 전체적인

스토리는 괜찮았지만 주연들의 캐릭터들이

아쉽습니다. 보는 재미는 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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