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트랜스포머에 가려진 로봇액션영화 퍼시픽림1 줄거리&스포일러 주의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영화 퍼시픽림1 소개 및 머리말-

영화 퍼시픽림1은 거대로봇과 괴수들과

전투를 벌이는 전투를 하는 스토리이며,

스케일이 전세계로 영향을 주는 영화에요.

영화 퍼시픽림1은 트랜스포머와 꽤 많이

비교당하곤합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같은 로봇계열이다 보니 비교를 할수밖에...

트랜스포머의 로봇들은 변신하는 과정을

세세하게 보여주고 빠른 액션을 선사하지만

퍼시픽림1은 로봇의 크기도 너무거대하고

움직임이 트랜스포머에 비해 너무느려

답답이 느껴질겁니다.

하지만 그 움직임이 현실감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무게가 몇천톤이나 하는 로봇이

현실적으로 트랜스포머처럼 스피드하게

움직이는 것은 말이 안되죠, 영화에서

괴수들과의 전투장면을 느리지만 현실감

있게 잘 표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퍼시픽림1의 감독인 기예르모 델토로는

기괴한 괴수들이 등장하는 영화를 주로

제작하였던 만큼 이번에도 괴수로 등장한

"카이주"라는 괴수를 차별성있게 디자인

하였습니다. 카이주는 개체하나하나가

특성과 생김새가 다 달리 표현을 해서

액션에 더 재미들 주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여주인공 캐스팅은 매우 아쉽네요.

어색한 연기와 영화에 몰입에 방해가

되서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겁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퍼시픽림1 줄거리-

2025년 일본 태평양 연안의 심해에 두지각의

사이의 틈, 다른차원으로 통하는 포털 브리치를

통해서 한 괴수가 도시를 침공하였다.

이 괴수로 인해 탱크, 전투기, 모든 전쟁장비를

동원하여 6일동안의 전투끝에 괴수를 쓰러뜨렸다.

이로 인해 도시 3개가 쑥대밭이 되었고

인명피해는 수만명에 후유증까지 피해가 심각했다.

인간들은 경쟁을 멈추고 괴수 카이주에 대항하기

위해 거대로봇 예거(사냥꾼) 프로그램을 실행하였다.

예거로 이용하여 카이주와의 전투에서 승리하기

시작하면서 각국의 정상들은 예거에 투자하였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7년동안 카이주를 처치한 주인공 롤리 베켓(찰리 허냄)

과 그의 형 얀시 베켓(디에고 크랜튼호프)는 카이주와

전투를 평소처럼 임무를 수행하러 출격하였다.

이번임무는 카이주로부터 작은 어선을 구조하는

임무였지만 카이주와의 전투를 피할 수 없어

전투에 돌입하여 카이주를 쓰러뜨렸지만

그의 형 얀시 베켓은 죽고만다.

큰 태풍에 휘말려 실종된 줄 알았던 롤리 베켓은

예거를 혼자서 조정하여 외딴섬에 도착하여

지나가던 사람에게 구조되었다.

5년후 스탁커 펜테 코스트(이드리스 엘바)

예거 프로그램의 대장으로 롤리 베켓을

찾게 되면서 다시 파일럿으로 올것을 설득한다.

롤리 베켓은 처음엔 거절했지만 다시 파일럿으로

복귀하게 된다. 예거는 혼자서는 조정이 불가능하여

반드시 2명으로 우반구와 좌반구를 컨트롤 할수 있게

드리프트라는 시스템에 적응을 할수 있어야한다.

드리프트는 2명의 정신융합을 하면서 

로봇과도 연결을 유지해야 한다.

롤리 베켓은 파트너인 마코 모리(키쿠치 린코)와

드리프트를 처음에는 실패했지만

먼저 출격한 예거들이 실패하여 어쩔수 없이

출격하여 롤리 베켓과 마코 모리는 드리프트가

성공하여 카이주와 전투에서 승리하게 된다.

뉴튼 가이즐러 박사는 카이주를 해부하고

연구하는 자로 예거의 드리프트 프로그램을

응용해서 카이주와의 정신융합이 가능하다는

가설을 세워 자기가 직접 시행하였다.

카이주들의 목적을 알게되어 최후의 작전을

세워 카이주와 마지막 전투를 펼치는 스토리다.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영화 퍼시픽림1 리뷰-

영화의 스토리 전개는 전반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아 아쉽습니다.

거기다 영화의 여배우의 케스팅이

미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전투액션은 아쉬운 점들을

잊을 만큼 잘 제작되었습니다.

그만큼 투자를 많이 했겠지요!!

영화 퍼시픽림1의 평점은

★★★★☆

5점만점에 4점입니다.

영화에서 사람보다

로복의 액션이 기억에 남는

영화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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