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인간의 감정을 가진 인공지능 로봇 SF영화 아이로봇 줄거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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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아이로봇 소개 및 머리말-


영화 아이로봇은 개봉은 2004년도에

했지만 영화의 시대배경은 2035년의

배경으로 제작했습니다.


2004년의 영화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스토리나 주위 배경, 최첨단 시스템,

영화의 중요한 요소의 로봇 모든것이

완벽할 정도로 잘 구현이 됬다고 생각해요.


현재 로봇의 단계는 알파고를 예를 들수

있겠네요, 알파고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입니다.


알파고 중에 "알파고 제로"는 한국의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대결한

"알파고 리"를 100번의 대결에서 완승

했다고 합니다. "알파고 리"는 이세돌 9단을

이긴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입니다.


그외 인간을 모습을 한 로봇들도 있는데

사람과의 대화 가능할 정도로 발전을 했습니다.


지금은 인공지능이 인간들에게 해가 되지는

않지만 영화 아이로봇의 2035년쯤 되면

인공지능이 인간들보다 높은 수준에

도달하지 않을까 싶네요.






인공지능의 성장은 현재 무서울 정도로

성장을 하고 있다고 하니, 지금은 아무렇지

않지만 가볍게 생각하다가는 위협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 아이로봇의 로봇 "써니"는 실제 배우가

연기력과 디지털의 조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SF영화의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를 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CG 테크닉입니다.


라이타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영화 아이로봇 줄거리-


2035년 인공지능이 발전하여 인공지능 로봇은

인간들의 생활에 공존하고 있는 시대이다.


가서, 노동 등 인간에게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로봇에 많이 의존하고 있었다. 인간은 로봇을

위험성을 대비하여 3법칙을 정하였다.



로봇3법칙


법칙1. 로봇은 인간들 다치게 해서는 안되며, 행동하지

않음으로써 인간이 다치도록 방관해서도 안된다.


법칙2. 법칙1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복종해야만한다.


법칙3. 법칙1,2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스스로 보호해야만 한다.


델 스프너(윌 스미스)는 로봇을 혐오하는 

강력계 형사이다. 과거에 큰 사고로 인해

그때부터 로봇을 혐오하였다.


인공로봇의 NS-5 출시가 얼마남지 않은 

시기에 NS-5의 개발자 래닝(제임스 크롬웰)

박사가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스프너는

사건현장에 바로 달려간다.


스프너는 래닝박사와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있는 사이였다. 그는 래닝박사가 자살이

아니라, 남들과 다른생각으로 조사를

하다가, 이상한 NS-5 인공지능 로봇과

조우 하게 되었다. 같이 있던 캘빈(브리짓 모이나한)

박사는 3법칙의 프로그램 때문에 인간을

해치지 않는다고 했지만 이 NS-5는

복종하지 않고 도주하였다.


이 NS-5는 결국 잡혀서 해체 당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 로봇은 다른 NS-5와는

다르게 인간처럼 분노하기도 하며, 인간이

하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표현하였다.


이 로봇은 인간처럼 이름이 있었다.

"써니"라는 이름을 밝혔다.

캘빈 박사는 써니를 조사하면서

3법칙을 거부할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스퍼너를

찾아와 음모를 밝혀내자고 하였다.


피디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써니 뿐만 아니라 다른 NS-5에 3법칙을

거부를 할수 있는 기능이 탑재가 되었다는 

것이다. NS-5와 써니의 차이점은 인간의

감정과 3법칙뿐만 아니라 다른 통제

프로그램에도 대항할수 있는 유일한 로봇이다.

써니는 죽은 래닝박사가 만든 로봇인 것을

알아냈다. 만들어진 이유는 래닝박사가

써니에게 명령한 임무가 있었다.


로봇회사에서 NS-5보다 낮은 버전의 

로봇들을 수거하여 NS-5를 대신

바꿔주기 시작하였다.


낮은 버전의 로봇들은 NS-5들에 의해

제거 되고 있었다.


이 음모를 알고 있는 사람은 스프너와

캘빈 박사 그리고 써니는 실체를

밝히기 위해 나아가는 스토리다.


피막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아이로봇 리뷰-


영화 아이로봇은 우리들에게

미래에 대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부터 인공지능에 대한

경고를 다른 영화나 TV에

나왔지만 그냥 흘려 넘겼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 아이로봇을 보고나니까

현실에서도 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인공지능의 성장은

무한하여 살짝 두렵기도 하네요.


영화 아이로봇의 평점은


★★★★★


5점만점에 5점입니다.

시대를 앞선영화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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