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해군VS외계인 해상전투 SF액션영화 배틀쉽 줄거리&리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배틀쉽 소개 및 줄거리-

영화 배틀쉽은 "하스브로"사의 전투보드 게임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을 하였습니다.

하스브로의 배틀쉽은 서로 잠복시킨 배를 추적하여

그 배들을 공격하여 침몰시키는 전투보드 게임입니다.

영화 배틀쉽은 외계침공의 영화로 단순한 침공이

아닌 해상전투를 중점으로 둔 영화입니다.

"바다"라는 미지의 공간을 이용하여 전투를 벌여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소재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2억달러의 제작비를 활용하여 할리우드계에서

알아주는 특수효과 회사 ILM의 기술력을

총동원하여 거대한 외계함선을 압도적인

무력을 잘 표현했는 것 같아요.

영화에서 등장하는 전함은 CG나 똑같이 만든

세트장이 아니라 실제 전함으로 촬영을 하였다고

합니다. 진주만의 전설 USS 미주리 호를

영화에 등장을 하였습니다.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

이라고 할수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배틀쉽 줄거리-

2005년 "G"라는 행성을 찾게 되는데 이행성은

지구의 기후와 비슷한 것으로 추정하게 된다.

그로부터 1년 후, NASA에서 "G"행성에 통신을

보내게 된다. 계획의 이름은 비컨프로젝트였다.

알렉스 하퍼(테일러 키취)는 사고뭉치에 답도

없는 철부지였었다. 형 스톤 하퍼(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와 생일을 축하는 중에 알렉스는 한 여인에게

눈이 돌아갔다. 그녀는 사만다 셰인(브룩클린 데커)

이며, 해군 제독의 딸이였다. 알렉스는 사만다가

치킨 부리토를 먹고 싶다하여 편의점을 무단침입하여

구해다 주어 사만다는 그에게 호감을 갖게된다.

알렉스는 경찰에게 붙잡혀 풀리게 되지만

형인 스톤은 사고만 치는 알렉스에게

진절머리가 나서 해군으로 입대할 것을

부탁이 아니라 명령을 하게 된다.

알렉스는 해군에 입대하였고 사만다와 연인으로

만나면서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전세계 해군 훈련인 림팩 다국적해상 훈련을

하게 되어 알렉스와 스톤도 참여하였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훈련중에 갑자기 이상한 함대가 난입을 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모두 훈련중에 벌어지는

과정인 줄 알고 있었다.

이상한 거대한 물체를 중심으로 3대의 함대가

등장 하여 해군들에 긴장감을 조성하였다.

레이더에도 잡히지 않아 이상하다는 것을

감지하였지만 공격을 받기 시작하였다.

이상한 함대는 이세상에 존재하는 물체가

아니였다. 이 이상한 물체는 태평양을 중심으로

떨어졌는데 홍콩에는 큰 타격을 입었다.

세계정상들은 2006년에 "G"행성으로 통신으로

보내어 외계인들이 침공 했다는 것으로 추정한다.

알렉스와 스톤 훈련에 참여한 모든 해군들은

이 거대한 적 외계인들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배틀쉽 리뷰-

 CG를 잘표현하여

나름 잘제작 된것 같은데

평점을 보면 너무 낮게

평가를 한 것 같아 아쉽네요.

하지만 스토리가 개연성이

없는 것은 둘째치고 영화에

역사적, 정치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평점에

영향을 준것 같아요.

영화 배틀쉽의 평점은

★★★★☆

5점만점에 4점입니다.

액션에 중점을 두어

액션을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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