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메이즈러너 소개 및 머리말-
영화 메이즈러너는 2014년에 개봉하여 생각보다
큰인기를 끌지 않은 영화입니다.
누적관람객수가 280만정도인데 필자의 생각은
500만이상은 되지 않았을까 싶은 작품이네요.
아포칼립스 형태의 영화로 알수없는 적들에게서
생존을 해야하는 것인데 마치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과 비슷한 작품이였네요.
첫느낌만 비슷하지 시간이 가면갈수록 완전히
다른 스토리입니다.
메이즈러너 시리지가 총 5개로 나누어져있는데
검색을 해보니 영화는 3번째인 데스 큐어까지
개봉을 하였습니다.
원작은 소설이니 소설책으로는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작을 보고 영화를 보면
흥미가 떨어질까봐 필자는 안볼려고 합니다.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영화 메이즈러너 줄거리-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는 기억을 상실한 채
엘리베티터를 타고 끌려가는중이였다,
도착하자마자 낯선 사람들은 당현하듯이
토마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토마스는 당현히 아무것도 모르고 기억도 안나니
제정신이 아니였다. 엘리베이터에서 나오자마자
도망치기 바빴다. 토마스는 도망가다가 넘어지게
되는데 다시 일어서서 도망갈려고 하니, 눈앞에
무엇인가가 보였다.
그것은 바로 인간이 절대 넘을수 없는 크기의 벽이였다.
토마스는 진정될 때까지 그들이 만든 감옥안에
갇혀 있어야 했다.
알비(에멜 아민)라는 인물이 토마스에게 말을 걸었다.
알비라는 인물은 현재 머물고 있는 글레이드에서
리더로 이끌고 있는 인물이다.
글레이드는 아이들이 몇십명이 살아가고 있으며
주위에는 벽으로 둘러쌓여 있고, 모두 남자들로
구성되어있다. 물자나 식량은 이들을 납치한
자들이 한달에 한번씩 신참(토마스 같은 사람들)을
엘리베이터를 통해 전달하였다.
이들이 왜 납치되었는지 또, 이름만 기억하며
다른것들은 기억하지 못하는지 알수가 없지만
그들은 생존을 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글레이드의 벽 밖에는 정체를 알수 없는 미로로
되어있으면서 밤만되면 미로가 계속 바뀐다.
이들은 여기서 탈출하기 위해 강인하며, 용맹한
자를 뽑아 "러너"라고 칭하였다.
"러너"는 미로를 조사하고 바뀌는 패턴, 지도를
그리는 역할로 아주 중요한 역할하였다.
아무나 할수 있는 역할을 아니였다.
하지만 미로보다 더 커다란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이들에게 가장 위협한 존재 "그리버"
라는 괴물이였다. "그리버"를 본자는 웬만해선
살아남을수 없는 위험한 존재다.
이 위험한 일을 목숨걸고 3년이나 진행을 해왔다.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토마스는 호기심과 겁도 없어 어떤것이든 도전을
하는 성격 탓인지 "러너"가 되고 싶어 했다.
벽의 문이 닫히는 시간이 다가 오고 있는데
"러너"들이 오지않아 아이들은 애타게 기다렸다.
그때 알비와 민호(이기홍)가 보였지만 문은 거의
닫히기 직전이였다. 토마스는 겁도없이 그들을
향해 달려가 미로의 늪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이제 거의 죽은거나 다름없다고 민호가 말을했다.
알비는 그리버한테 당해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토마스와 민호는 알비를 그리버에게 잡혀가는 것을
막기 위해 벽위로 올려 고정을 시키는 중에
그리버에게 공격을 받게 된다.
그리버는 토마스를 죽이기 위해 미친듯이 달려
드는데 토마스는 밤에 미로가 바뀐다는 것을
알고 있어 유도하여 미로에 깔려 그리버를 제압하였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3년동안 그리버를 죽였적은 단 한번도 없던
이례적인 사건이였다.
토마스와 민호는 알비를 데리고 무사히 글레이드에
도착하여 모두가 환호하였다.
이제 이들은 그리버의 사체에서 찾은 부품을 가져와
이 미로에서 탈출 할수 있는 힌트를 얻게 되었다.
토마스와 그를 따르는 동료들과 글레이드에 머물려는 자들
이 2개의 팀으로 나누어져 대립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 순간 그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재앙이 찾아오게 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메이즈러너 리뷰-
보면서 내내 긴장감있게 봤네요.
별 기대는 안했는데 후속작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지네요.
호불호가 심한 영화인것 같은데
후속작을 생각하면서 괜찮을것 같네요.
영화 메이즈러너의 평점은
★★★★☆
5점만점에 4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