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로에서 탈출한 그들은 또 다른 테스트를 받게 되는데, 액션어드벤쳐영화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줄거리&결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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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판대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소개 및 머리말-


영화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전작인

메이즈러너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라 꼭 보셔야

이해가 될것 같네요.


영화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의 장면중에

주인공 일행들이 한 건물안에서 필요한 물품을

찾는 장면인데 어떤식으로 "크랭크"들이

어떤식으로 덮쳐야 실감나게 표현을 하기 위해

처음부터 급습하지 않고 발전기가 켜지면서

갑자기 급습하는 장면을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이 장면만 이런식으로 찍은 이유가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스릴감있게 표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주인공 일행들이 가는 곳 마다 부서진 건물, 황폐한

땅, 주위에 모든 것들이 폐어인데 비해, "위키드"

라는 조직은 첨단기술과 미래적인 발달로 압도적인

기술력을 가졌는데, 이러한 표현은 영화에 현실감을

부여하고 더욱더 스릴감을 부여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영화 보면서 생각났던게 영화 <레지던트 이블>시리즈에

나오는 "엄브렐라사" 떠오르네요.


배글린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영화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러이얼 줄거리&결말(X)-


미로에서 빠져 나온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과

뉴트(토마스 생스터), 트리사(카야 스코델라리오),

민호(이기홍) 등 아이들은 누군가에 의해 구조되어

건물안으로 들어가 되었다.


이 조직의 리더인 잰슨(에이단 길렌)이라는 인물이

여기가 어떤 곳이고 무엇때문에 구조를 했는지

설명을 하였지만 토마스만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토마스일행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미로에서

탈출한 무리들이 많이 있었다.


폭진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재슨이 말하기를 여기서 몇일만 대기하면 더 좋은

세상, 즉 안전한 장소에서 생활할수있도록 해준고 했다.


그래서 아이들은 긴장감을 풀고 호명이 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순간 보고 영화 아일랜드가 생각이 났네요.)


하지만 토마스말고도 의심하는 자가 있었는데

일주일정도 먼저 온 아리스라는 아이였다.


아이단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아리스는 토마스에게 이들에게 의심이 가는 행동을

직접보여주게 되어 토마스와 아리스는 이들이

무슨짓을 하고 있는 알기 위해 경비경의 카드를

탈환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렇게 몰래 들어가 보게 된 관경은 믿을수 없는

상황을 보게 되었다.


이때까지 호명된 아이들은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실험체로 이용당하고 있었다. 이들은 면역체계를

이용하여 백신을 개발할려고 하였다.

이들은 "위키드" 소속이였다.


이 사실을 토마스는 일행들에게 알려주어 도망갈

준비를 하는데, 이때 잰슨이 부하들을 데리고

토마스가 있는 쪽으로 오는 중이였다.


시에테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토마스 일행은 잰슨의 손아귀에서 경우 벗어나

폐허가 된 건물안으로 잠시 몸을 숨긴다.


토마스 일행의 목표는 "위키드"를 위협하는 조직

"오른팔"이라는 조직을 찾기위해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아는 정보는 산에 있다 라는 정보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들은 존재가 의문인 "오른팔"이라는 조직을

찾으러 갈수 밖에 없다. 더이상 물러설수 없기 때문이다.


토마스일행은 "위키드"라는 거대한 적들에게서 살아

남아야한다. 어떤위험이 있더라도 이들은

끝까지 달려가야 한다.


제압기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영화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리뷰-


막바지까지 잘보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이 있어 충격이 크네요.


1편에 비해 스릴감은 떨어지지만 나름

괜찮은 작품입니다.


영화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의 평점은


★★★☆☆


5점만점에 3점입니다.


넷플릭스 영화 메이즈러너


넷플릭스 영화 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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