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기공소에서의 3shape 디자인 활용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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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shape 디자인 시작전에 할 작업


먼저 다들 아시다시피 치과에서 각 환자마다 인상체를 채득 한 것을 기공소에 

의뢰서를 써거 치과기공소로 보냅니다.


인상체를 석고를 푸어링 하기 전에 인상체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후에

푸어링 합니다. 그다음 다시 2차로 모델에 문제가 있는지

다시 한번 더 확인 합니다

문제 있다면 당현히 치과가 연락을 해서

임의로 작업을 하겠다는지 정 안되면 다시 인상체를 채득 하는지

해결을 보고 작업을 진행합니다.


모델을 핀작업을 하고 마진 디칭까지 마무리가 되면은

3shape 디자인 전의 작업이 끝납니다.




2. 스캔


스캔은 기계마다 약간은 차이가 있지만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가격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정교하고 

더 빠르게 작업이

진행이 됩니다.


-스캔의 순서-


첫째, 3shape의 스캔 순서는 작업치의 악궁(arch)를 먼저 스캔을 합니다.


둘째, 대합치의 악궁을 스캔을 합니다.


셋째, 지대치를 스캔을 합니다.


넷째, 작업치의 악궁과 대합치의 악궁을 왁스(wax)로 붙이거나 글루건으로 붙인 뒤

바이트 스캔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스캔이 끝납니다.

 



팁을 알려드리자면 스캔이 다 완료 됬다고 해서 바로 넘어가면은 안됩니다.

제대로 됬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예을들어 스캔을 하고 나면 지대치의 경우 작업치의 악궁을 스캔을 한 것과

매칭이 잘 되었는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매칭이 잘 안되어있으면 디자인상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또 바이트 스캔의 경우 상.하 악궁이 매칭이 제대로 안되어있다면

나중에 모델에서 바이트에서 낮거나 높을 수 있습니다.

매칭이 잘 되었는지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합니다.




3. 디자인


-삽입방향-


디자인 화면의 처음에는 지대치의 삽입방향을 설정 해야 합니다.

즉, 패스를 확인하는 겁니다. 

삽입방향을 설정 할때는 마우스 모드로 지대치의 마진을

마우스로 점을 찍어서 이어줍니다.

그러면 3shape에서 최적의 삽입방향이 정해지면서 마진도

80~90%정도 맞춰지게 됩니다.


-마진 설정-


마진이 어느 정도 잡혀있는 상태에서 약간 어색한 부분을 찾아

본인이 모델상에서 마진을 찾아서 마진을 설정해줍니다.


-인터페이스-


보통 내면값이라고 하는데 기공소에서 수차례를 통해서 내면값을

조금씩 조정해야 합니다. 보통 기공소에서 정한 값이 있으니

그 기공소에서 정한 내면값을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치아 디자인-


위에 과정들을 다 끝내야 디자인으로 넘어오는데 

순서는 이렇습니다.


첫째, 치아를 배열

둘째. 배열한 치아를 마진에 붙인다.

셋째, 그 환자의 대합치와 인접치에 맞게 다듬어 준다.

넷째, 바이트와 컨택을 그 기공소에 정해 준 값으로 설정한다.



 

이렇게 하면 디자인 과정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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