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hape 디자인 팁(3)

-디자인 배열-

디자인을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작업은 치아를

배열을 합니다. 배열단계는 아주 중요한 단계입니다.

배열만 잘 되어 있으면 그 후 작업은 수월하게 진행이 됩니다.

케이스 마다 다르지만 보통 메인 그루브를 기준으로 

배열을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배열이

첫작업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그 다음, 인접치와의 엣지 높이를 맞춰주고 풍융부와 만곡을 

맞게 디자인을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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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모핑-

전에도 설명 했듯이 모핑은 아주 좋은 기능 입니다.

크기에 따라 올리고 내리기가 편리 합니다.

모핑은 바이트와 엣지,교두 높이, 치아의 전체 외형을

작업할 떄 아주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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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 컨텍-

디자인의 외형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이트와 컨텍입니다. 바이트는 기공사라면 당현히

아는 기능교두에 바이트가 닿이게 작업을 합니다.

바이트는 진짜 이상한 케이스이지 않는 이상

엣지 바이트는 정말 좋지 않은 바이트입니다.

엣지 바이트로 디자인을 하게되면 환자는 볼을 씹어

불편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공사들 마다 바이트를

주는 방식이 다르고 케이스 마다 다르지만

기능교두에 바이트를 닿이게 하는 것은 공통적으로

합니다. 바이트를 기공소마다 맞게 바이트를 수치에

맞게 작업을 한뒤에 바이트가 찍히는 부분이

충분한 두께가 되는 확인합니다. 

컨텍도 마찬가지로 수치에 맞게 설정을 해줍니다.

지르코니아의최소 두께는 0.5mm 이어야 파절이 안됩니다.

기공소마다 최소 두께는 다릅니다. 

가장 이상적인 두께는 1.0mm이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아서 0.7~0.8mm 정도가 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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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완성-

바이트와 컨텍을 맞춰주면 디자인은 완성입니다. 구치부는

외형은 라이브러리 자체가 잘되어 있어서 신경 쓸게 없지만

바이트 컨텍만 잘 맞으면 웬만하면 병원에서 컴플레인이 없습니다.

전체적인 외형을 다듬어 주고 완성을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