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전용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액션영화 범죄도시 줄거리&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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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



"범죄도시"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2004년 왕건이파와 2007년 흑사파를 사건을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 했다고 하는데 영화에서는 2004년

이고 흑사파를 중심으로 영화를 제작을 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2007년도 흑사파는 조선족들이 뭉쳐서

만들어진 폭력조직이였는데 그때 이들이 벌인 행동을

살펴보면 지금으로썬 일어날 수없는 일들을 했더군요.

서울, 경기도 지역에서 주로 활동을 하는데 

일반시민들을 폭행하는 것은 기본이고, 대낮부터

흉기로 활개치며 유흥업소나 일반 상인들까지

금품을 갈취를 했습니다.

어떤 피해자를 인터뷰를 했는데 그때 하는 말이

물건을 던지는데 안맞으면 살고 맞으면 

죽는다 라고 말을 합니다.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다니

소름이 돋습니다. 그때 당시 상인들은 방탄조끼나

스턴건이나 가스총까지 소지하면서 까지 영업을

했다고 하니 말다한거죠.

그 조직의 보스도 장첸 이라는 인물인데 실제로 존재

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당현히 흑사파는 서울 금천경찰서와 서울 광역수사대 등

많은 경찰들이 동원 해서 이들을 일망타진 하였답니다.

영화에서 마석도 라는 케릭터는 실제 인물을 모티브로

만든 케릭터 였다고 합니다.




-줄거리-



하얼빈에서 장첸(윤계상)은 위성락(진선규), 양태(김성규)

와 함께 독사파라는 조직을 단번에 접수를 하게된다.


독사(허성태)를 단숨에 죽여버리고 시체를

토막내어 처리하게 된다. 독사파를 접수 하고

독사파의 라이벌인 이수파마저 어이없을 정도로

제압되면서 이수파의 게임장을 장악을 한다.


 그후 이수파의 두목인 장이수(박지환)도 결국엔 죽음을 

맞이한다. 장첸은 일반 상인들과 유흥업소를 상대로

흉기로 협박하여 금품을 갈취를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도석(마동석)이 

장첸을 추척하기시작한다.

장첸이 벌인 일들을 추적하면서 마도석(마동석)과

강력반 형사들이 장첸(운상계) 패거리들을

일망타진 하는 줄거리다.






-리뷰-


마동석 배우가 하는 연기는 언제나 카리스마가 있어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의외로 윤계상 배우가

장첸 역할을 맡았는데 그 역할을 잘 수행한거 같네요.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영화로 재구성 한것이라

더 집중해서 봤습니다. 각 케릭터들의 역할이

확실해서 영화의 흐름이 잘 이어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평점은 


★★★★☆


5점 만점에 4점입니다. 마도석(마동석), 장첸(윤계상)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위성락(진선규) 제외한 나머지 케릭터들의

이미지가 너무 죽지 않았나 싶네요.

영화는 재밌게 봐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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