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전용 살인청부업체 액션 영화 소간지 "회사원" 줄거리&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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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회사원 소개 및 머리말-


영화 회사원은 2012년 10월에 개봉을 했습니다.

벌써 개봉한지8년이 다되어 가네요. 

평점이 생각보다 많이 낮은 편인영화입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잘 몰라서 영화 

회사원을리뷰를 해볼려고 합니다.


 영화 회사원은 평범한 금속제조회사

이지만 안을 들여다 보면 살인청부업체의 회사라는 설정입니다.

사람들마다 영화 회사원을 보고 난 후 리뷰가 다양한데

킬링타임으로 단순하게 접근하는 사람은 평점이 낮은 반면

직장인들이 평점에 대해 쓴 평점은 꽤 높은 점수를

주는 영화 인 것 같습니다. 


요즘 직장인들 보면은 서로 승진을 하기위해 경쟁이

치열합니다. 영화 회사원은 이를 빗대어 제작한 

영화라고 평가가 많습니다. 저도 직장인 생활을

해봤으니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맞는 것도 같아요. 


소지섭 배우의 액션신만 빼면 볼게 없는 영화다, 

또는 유치하다, 회사원의 입장을 왜 이딴식으로

표현을 하냐, 등 혹평이 꽤 많은 영화입니다.


소재는 신선하고 좋았는데 "회사원" 타이틀

때문에 좋지않은 영향이 생각보다 큰 것 같네요.





사이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회사원의 줄거리-


지형도(소지섭)와 라훈(김동준)은 일 때문에 한 건물 앞에

차안에서 대기 하고 있었다. 라훈(김동준)이 먼저 택배기사로

위장하여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그 건물에 타겟이 있는데

경찰들이 타겟을 데리고 가기 위해 진을 치고 있었다.


무사히 안으로 들어간 라훈(김동준)은 원래 가야 할 한층

밑에 내려 계단으로 올라가 순식간에 경찰들을 제압을 

해버린다. 그 후 타겟을 즉사 시켜버리고 지형도(소지섭)에게

연락하자마자 누군가가 목을 꺾여 제압당해버린다.

습격한 것은 바로 지형도(소지섭)였던 것이다.


회사측에서 라훈(김동준)을 쓰고 버려지는 소모품였던 것이다.

지형도(소지섭)은 "그냥 일이야" 하고 화면이 넘어간다.


일을 끝내고 지형도(소지섭)는 회사로 복귀를 했다.

복귀하자마자 권종택 이사(곽도원)가 왜 늦었냐고

물고 늘어지지만 지형도(소지섭)는 "죄송합니다"

라고만 반복한다.






지형도(소지섭)는 라훈(김동준)의 가족들을 찾아가게 된다.

집앞에 양아치들이 앞을 가로막는데 단번에 제압한다.

라훈의 여동생 라보슬(한보배)가 일진이였다. 

라훈의 엄마 유미연(이미연)에게 돈봉투를 주면서

라훈(김동준)이 해외로 출장가게 되서 대신

전해러 왔다고 말한다.


지형도(소지섭)은 유미연(이미연)에게 라훈(김동준)의

근황을 말해주다가 라보슬(한보배)이 "엄마도 내나이때

가수였잔아"라면서 대들었다. 갑자기 방안을 들어가서

유미연(이미연)의 어릴적 불렀던 노래를 틀기 시작했다.


유미연(이미연)은 끄라고 짜증내다가 갑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지형도(소지섭)는 노래를 들으면서

옛날 생각을 했다. 어릴 적 유미연(이미연)의

팬이였다. 이때 유미연(이미연)의 매력에 빠졌다.


행복한 찰나에 자신의 사수 진채국 부장(유하복)을

해고를 시켜야 합니다. 영화 회사원에서의 해고의

의미는 죽음을 뜻합니다. 형도(소지섭)는 진채국 부장을

죽이지 못하고 살려두었지만, 회사측에서 이사실을

알게되어 진채국 부장을 납치해왔다.

  어쩔수 없이 형도(소지섭)은 진채국 부장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게 되었다.


회사에서 형도(소지섭)의 행동이 수상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 라훈(김동준)을 살려준 것도 알게되면서

형도(소지섭)는 라훈(김동준)의 가족들을 데리고

반지훈 전 부장(이경영)에게 갔지만 배신 당하게 된다.


형도(소시섭)는 라훈(김동준)의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회사측 일당들을 모두 제압하지만 유미연(이미연)은

배에 총을 맞아 사망에 이른다.


형도(소지섭)는 회사를 그만 두기 위해 라훈(김동준)과 

회사의 조직들과 전투를 벌이는 스토리다.




헤드라인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글쓴이의 시점-


만약 제가 지형도였다면 저역시 마찬가지로 라훈을 죽이지 

못했을 같아요. 하지만 영화처럼 들통나는 것은 시간문제니

미리 도망갈 계획을 짜지 않았을까 싶어요.




블킹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영화 회사원 리뷰-


킬링타임으로 보면은 좋을 듯하네요. 회사를 빗대어서

보면은 불쾌할수도 있는데 영화는 영화일뿐이니

편한하게 시청하면 재밌는 영화입니다.

액션은 역시 좋습니다. 게니 소간지가 아니군요^^


영화 회사원의 평점은


★★★★☆


5점만점에 4점입니다. 스토리도 신선하고 지루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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