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완전범죄 액션영화 프리즌 줄거리&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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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프리즌 소개 및 머리말-


영화 프리즌의 촬영 장소는 장흥 교도소에서

촬영을 했는데요, 실제로 죄수들이 생활했던

교도소 입니다. 영화 프리즌 말고도

슬기로운 깜빵생활, 닥터 프리즈너 등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장흥 교도소는 1975년에서 2015년까지 이용하고

장흥군 용산면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실제로 20년이상 운영된 교도소라 영화에서도

실제와 같은 현실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죄수들이 사용하고 남은 물건들과 낡은 벽지

난방도 안되는 시설 등 장흥 교도소의 모든 것들이

영화의 전체에 영향을 줄 정도로 또 하나의 주인공

으로 봐도 무방 할것 같네요.






교도소의 어두운 빛을 고가의 라이카 렌즈를

이용하여 교도소의 어두운 분위기를 살려냈습니다.


영화 프리즌의 촬영 기간은 4개월동안 진행이

되었는데 영화에서 보지못한 장면들도 많지

않을까 싶은데 추측해봅니다.



프리미엄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프리즌의 줄거리&결말-


송유건(김래원)은 현직 경찰이였지만

교통사고로 위장하여 교도소로 잠입

하게 되는데 자신이 교도소에 보낸

창길(신성록)과 같은 감방에서

보내진다. 오자마자 창길의

패거리에게 신고식을 당하게 된다.


계속 유건과 창길과 트러블이

일어나니까 교도소에서의

절대제왕 정익호(한석규)가 난입을

하여 둘이 결투의 자리를 만들어

준다. 승자는 각자가 원하는 것을

해준다는 조건을 걸었다.


유건은 싸움에서 이겨 원하는 것을

얻게 되면서 익호는 유건의

깡따구(?)를 마음에 들어 했다.


익호는 한가지 제안을 하게 되는데

배신자를 잡아오라고 한다.

유건은 인맥을 동원하여 그 배신자를

잡아오면서 익호의 신임을 얻게되면서

부하로 들어가게 되었다.


익호는 교도소에서 마약을 재배하여

판매하고 자신에게 불이익을

당하게 하거나 해를 끼치는

인물은 가차없이 제거 하는 인물이다.

교도소에서 그 누구도 건들지 못하는

절대제왕, 교도소의 지배를 하고 있었다.


유건이 교도소에 잠입한 진짜 목적은

친형의 죽음이 이 교도소와 관련이 

있어 조사를 하러 온것이였다.

친형은 기자였는데 교도소를 조사

하다가 변을 당했다고 생각하여

직접 교도소로 들어오게 되었다.


유건은 외부와의 연락을 위하여

정과장(박원상)과 만나 정보를

주고 받는다.


꼬리가 길면 밝힌다는 속담이

있듯이 유건은 익호에게

경찰인것을 들통나게 되면서

정과장은 죽게되면서

유건도 목숨의 위협을 받게된다.

죽을위기에 누군가가

전원내려 불이꺼져 아슬아슬하게

빠져나와 마약을 재배하는 비닐

하우스를 불을 지르면서

교도소는 개판이 된다.


결국, 유건과 익호와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익호는 특수부대의

저격총에 맞고 목숨을 잃으면서

마무리가 되었다.


유건은 목숨을 걸면서까지 교도소에

잠입하여 교도소의 실체가 밝혀졌지만

살인을 하였기때문에 다시 교도소로

들어가게 되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비발디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영화 프리즌 리뷰-


영화 프리즌은 감옥에서 말도 안되는

범죄를 저지르는 스토리인데

현실감은 없지만 나름 괜찮은 영화입니다.


아쉬운 것은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은 흠잡을데가 없이

퍼팩트 한것 같습니다.


영화 프리즌의 평점은


★★★★☆


5점만점에 4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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