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말레피센트는 어릴 때 한 보잘 것 없는 한 남자아이를 만났다. 그 만난 이후로 인간과 사랑을 빠져 성인이 되어서도 연인관계가 이어진다. 하지만 이 소년 스테판은 야망을 커서 그녀를 떠나 버린다. 어느 날 인간들이 완전무장 하여 말레피센트와 요정들이 살고 있는 무어스를 차지하기 위해 공격 하지만 나무 요정들과 말레피센트에 의해 인간들은 무참하게 격파되버린다. 하지만 말레피센트는 약간의 상처를 입는다. 약점은 쇠에 약하다는 점이다. 닿기만해도 피부가 빨갛게 되버린다. 그렇게 패배한 왕은 후유증으로 더 이상 전쟁에 참여가 불가능하게 되어 요정들을 제거 하는 자에게 왕위를 물려주겠다는 공헌을 하게 된다. 이 중에 스테판이 있었는데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사랑이라는 거짓말로 말레피센트를 속여 잠을 재운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