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토리보다는 CG가 전부인 판타지액션영화 타이탄의 분노 줄거리&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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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브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영화 타이탄의 분노 소개 및 머리말-


영화 타이탄의 분노는 전작 영화 타이탄의

후속작으로 2012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영화의 제작이 거의 CG로 제작되어

볼거리는 많지만 스토리가 약간 아쉽네요.


영화 타이탄의 분노에서 많은 크리쳐들이

등장하는데 그 중 처음으로 등장한

키메라를 임펙트를 강하게 강조를

했는데요, 유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등장을 하였습니다.


키메라가 마을을 쑥대밭으로 영상은

시각과 특수효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보는 관람객들에게 시각효과를

강하게 표현하기 위해

컴퓨터와 실제로 재현한 장면을

합성을 하여 실제인지 CG인지

헷갈릴 정도로 제작에 많은 시간을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키메라가 마을파괴하는 장면을

배우들의 연기를 할때 실제 재와

빛을 촬영을 한뒤 시각효과를

전문적으로 팀에 의해 효과적으로

표현을 하였습니다.


전작 영화 타이탄의 주연인

안드로메다 역 알렉사 다바로스 배우에서

이번 영화 타이탄의 분노에서는

로자먼드 파이크 배우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주관적으로 배우가 바뀌면 영화의

몰입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왜 변경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왜 그렇게 했는지 궁금하네요.


그레이브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타이탄의 분노 줄거리-


전작 영화 타이탄으로 부터 10년이 지난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이오(젬마 아터튼)와

부부가 되어 아들 헬리우스(존벨)와 살고있다가

이오는 세상을 떠난 상태였다.

(아니, 이유라도 알려주든가 설명이 없네요,

스토리는 버리고 CG로 떡칠할 예정인 듯,,,)


제우스(리암닉슨)는 페르세우스를 찾아와

크로노스(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의 아버지)

가 봉인된 타르타로스가 무너지고 있어

도움을 요정했지만 망설이고 있었다.


페르세우스는 악몽을 꾸게 되는데

크로느사 완전히 불활하여 세상을

멸망시키는 악몽을 꾸게 된다.


제우스와 포세이돈(대니 휴스턴),

제우스의 아들 아레스(에드가 라미레즈)는

하데스가 추방된 타르타로스로 향했다.


제우스는 하데스에게 힘을 합치자고

설득하였지만 실패하게 되어 하데스와

격돌하게 되었다. 안그래도 약해지고 있는

제우스는 아들 아레스에게 배신을 당하여

납치를 당하면서 포세이돈은 겨우 벗어난다.


페르세우스가 살고 있는 마을에 유성이 떨어지는데

거대한 괴물 키메라가 마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페르세우스는 키메라를 제압하였지만

마을에 엄청난 피해가 났었다.


빛의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페르세우스는 제우스를 찾아갔지만 대신

포세이돈이 기다리고 있었다.

포세이돈은 엄청만 부상으로 페르세우스와

같은 반신, 반인 아케노르(토비 캡벨)을

찾으라고 말한 직후, 포세이돈은 모래가

되면서 죽음을 맞이하였다.


페르세우스는 안드로메다(로자먼스 파이크)여왕을

찾아가 아케노르를 찾게된다.


이들은 대장간의 신 헤파이스토스(빌 나이)를

찾기위해 모험을 떠나게 된다.


페르세우스 일행은 신들의 무기를 만들고 

타르타노스를 만든 장본인

신 헤파이스토스 찾아 납치된 제우스를

구하고 쿠로노스의 부활을 저지해야만 한다.


망토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하데스에 의해 크로노스는 부활에 직전이다.

크로노스가 부활하게 되면 

세상은 멸망을 할것이다.


오직 페르세우스만이 막을 수 있는 자이다.

대장간의 신 헤파이스토스를 반드시

만나 크로노스를 막아야 한다.


수확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타이탄의 분노 리뷰-


영화 타이탄의 분노는 전작에 비해

스토리를 빠르게 진행을 시도 했던 것

같아요. 스토리 보다는 CG에 투자를

많이 해 볼거리는 많지만 스토리에

더 투자했다면 지금보다 완성도가

높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스로마 신화의 원작을 따라갈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의 키스신은 뜬금없이 진행됬어요.


영화 타이탄의 분노 평점은


★★★☆☆


5점만점에 3점입니다.

CG는 최고점이지만 스토리는

너무 뒷전에 두어 아쉬운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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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타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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