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반인, 반신 페르세우스의 이야기 영화 타이탄 줄거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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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주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영화 타이탄 소개 및 머리말-


영화 타이탄은 그리스로마 신화를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1981년에 개봉한

영화 "타이탄의 멸망"을 리메이한 작품으로

페르세우스의 모험 스토리입니다.


2010년에 4월에 개봉하여 벌써 10년도 지난

영화입니다. 이때 전역하자마자 개봉된

영화라 영화관에서도 보고 다운도 받아

킬링타임용으로 자주 봤던 영화였네요.


영화 타이탄은 영화 "아바타"와 비교하면서

개봉전부터 큰 기대감을 안겨준 영화였습니다.

대부분이 CG로 구성되어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들을 잘표현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영화의 평점은 너무 기대를 한 탓인지

생각보다 실망을 많이 한 평점이 많은 것

같네요. 저처럼 그리스로마 신화를 잘 모른

상태에서 보면은 재미있을수 있어요.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영화의 후속작으로 영화 "타이탄의 분노"가

제작되어 다음에 또 리뷰를 하겠습니다.


사만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타이탄의 줄거리-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신들의 왕 제우스(리암닉슨)와 

아르고스의 왕비 다나에 사이에서 태어난 반인, 반신

의 존재로 태어났다. 아르고스의 왕 아크리시우스는

분노하여 다나에를 살해하고 페르세우스와 함께

상자에 넣어 바다에 버려진다.


페르세우스는 배를 타고 있던 어부에게

구해져 그들과 함께 살아갔다.


인간들은 신들에게 대항하여 전쟁중이였다.

페르세우스는 가족들과 고기를 낚고 있다가

전쟁에 휘말리게 되어 배가 침몰하여

가족들을 잃고 절망에 빠진다.






구조된 페르세우스는 에티오피아 왕국에

도착하게 되는데 신들과 전쟁에서

승리하여 심취하고 있었다.


아우리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그때 갑자기 나타난

어둠의 왕 하데스(랄프 파인즈)는 안드로메다 공주

(알렉사 다바로스)를 제물로 바치지 않는다면

바다의 괴물 크라켄에 의해 멸망할 것이라고 한다.


학자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페르세우스는 괴물 크라켄과 하데스와의 전투를

위해 동료들과 금지된 땅으로 모험을 시작하면서

메두사, 전갈 괴물, 마녀 등 전투를 거치면서 페르세우스가

영웅이 되어가는 스토리이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타이탄 리뷰-


영화 타이탄은 그리스로마 신화

스토리와 동일한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납니다.

등장인물은 동일한데, 예를 들어

그리스로마 신화에서의

다나에는 왕비가 공주였네요.


그리스로마 신화 스토리를

알고 보면은 헷갈릴지도 모르겠네요.


CG로 대부분 제작이 되어있지만

그리스로마 신화의 구현을

잘해낸것 같습니다.


약간 아쉬운 것은 페르세우스의

액션이 너무인간적인 면만

표현이 되었는데 아쉽네요.


영화 타이탄의 평점은


★★★★☆


5점만점에 4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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