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hape 디자인 팁(2)

-다이 인터페이스-

내면값은 기공소마다 다르고 밀링기계 마다 다릅니다.

같은 기계라 할지라도 내면값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오차범위를 찾아서 기준을 잡아야 합니다.

다이 인터페이스에서 세멘트의 양을 정해주는데

적합제 간격은 지대치의 교합 3분의 1부분

추가 적합제 간격은 지대치의 중앙 3분의 1부분

마진 라인까지의 거리는 지대치의 치경 3분의 1의 부분

이런식으로 나누어 보면 이해 하기가 쉽습니다.

자연치의 경우 내면값을 케이스마다 다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언더컷이 많을 때의 경우에는

조절을 잘 해야합니다. 지대치의 길이가 짧을

경우에도 내면값을 생각해서 정해야합니다.

내면값을 잡지 못하면 3shape로 디자인 하는 것이

의미가 없을 뿐더로 지르코니아로 보철이 나왔을 떄

적합을 많이 보거나 새로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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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메뉴얼-

디자인을 하기전에 자기 원하는 라이브러리를 정해야 합니다.

보통 기공사들은 하나 정하면 그 라이브러리만 쓰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자연치에 맞게 라이브러리를 쓰는 기공사들도 있습니다.

원하는 라이브러리를 정하시고 작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일 치아 도구의 기능에서 처음에 쓰는 도구로 치아를

여러 방향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옮기는 도구인데 배열할 때

주로 쓰는 기능입니다

.

3shape의 대표적인 기능은 모핑입니다.

이 기능은 정말 편리하고 매우 유요합니다. 치아의 엣지 높이와

바이트, 전체적인 외형을 다룰 때 아주 좋은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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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전의 확인사항-

스캔을 하기전에 확인 해야 하는 사항인데 디자인 하기 전에도

보철의 공간이 확보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스캔뜨기 전에는 두께가 충분 할 수 있는데

디자인상에서 두께가 안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바이트가 제대로 물렸는지

확인 하고 모델에서는 인접치의 바이트가 물렸는데

디자인상에서 떠보인다면 3shape에서 바이트를

내려서 작업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