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 머리말- 느와르 영화를 생각해보면 신세계만한 영화 없다고 자부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이자성(이재성)이 시점으로보면 매우 스릴있고 흥미진진 하더군요. 생사의 거리가 종이한장 차이로 생존하는 장면이심장이 쫄깃하면서 뭐라 표현이 안되네요^^황정민 배우의 연기는 정말 실감나게 연기를 합니다. 짜여진 대본에 얽메이지 않고 애드리브로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참 대단합니다.그리고 정청(황정민)의 옷차림은 거대조직과거리가 멀게 느껴집니다. 첫이미지가 정장을입고 슬리퍼를 신은 장면이 있는데황정민 배우가 정청의 캐릭터를 강하게 표현을하려고 했다고 하네요. 정청(황정민)은 셔츠를 입었을때 손목에 단추가풀어져 있는데 이는 정청의 자유로움을 표현 한다고 합니다. 또, 이자성(이재성)은 영화의 시간에 따라 정장의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