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인터스텔라 소개 및 머리말-
영화 인터스텔라는 우리에게 있어서 아주
신비롭고 끝을 알수없는 우주를 소재로 하여
보는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주었습니다.
심플하게 우주를 탐사를 했다면 명작이 될수는
없지만 영화 인터스탈라는 스토리와 캐릭터들
간에 갈등, 우주를 탐사하면서 일어나는 문제 등
거의 완벽하다고 할수 있을 것 같네요.
영화 에서 등장하는 AI 로봇들이 있는데 "타스"와
"케이스"는 CG가 아닌 실제로 제작하여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타스"의 경우는 압축공기 시스템
으로 작동하는 특수제작을 하였으며,
"케이스"의 경우는 조종사가 따로 있었다고 합니다.
CG 작업은 조종사를 영화장면에서 지울때와
현실적으로 움직임이 힘든 행동만 작업을 했습니다.
또 CG로 작업한 장면인줄 알았는데 직접 세트장을
만들어서 촬영한 장면이 있습니다.
그 장면은 쿠퍼가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 5차원의
공간으로 이동하여 자기딸인 머피를 보게되는
장면을 직접 촬영하였습니다.
출처: 인터스텔라 스틸컷,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CG작업을 안하기로 유명
하여 영화속에 등장하는 옥수수밭을 직접 관리하여
길렀다고 합니다. 평수는 무려 60만평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장면 하나하나를 찍기위해 엄청난 시간과
투자를 하는 것에 놀랍습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인터스텔라 줄거리-
전셰계는 식량부족과 자연재해로 인해
경제가 붕괴된 상태였다.
20세기에 일어났던 일들이 잘못되어 화를
불러 지금 이지경까지 오게 되면서
"NASA"는 인구를 줄이기 위해 폭탄을 쓰라고
강요 받았지만 거절하여 해체되었다.
전 "NASA" 우주선 파일럿인 쿠퍼는 아들 톰과
딸 머피(매켄지포이) 그리고 장인어른과
농사를 지으면서 평벙하게 살고 있었다.
머피는 자기방에서 유령이 있다고 쿠퍼에게 말하지만
믿질 않았다. 왜 유령이 있다고 말했나면,
선반에 있는 책들이 아무이유없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쿠퍼는 머피에게 왜 그런지 결론을 내리라고 하여
머피는 계속 관찰하며 조사를 했다.
갑자기 황사가 심하게 불어오는데 머피의 방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쿠퍼는 중력으로 인해 일어난다고 판단하여
어딘가의 좌표라고 결정을 내렸다.
쿠퍼는 그 좌표에 따라 도착을 하게 되었는데
그곳은 바로 NASA의 본거지였었다.
해체된줄 알았지만 정부에서 비밀리에 투자하고
있어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고 했다.
전 상사였던 브랜드(마이클 케인)박사에게 제안을
듣게 되는데, 인류가 살수 있는 행성을 찾는데
도움을 청하였다.
쿠퍼는 거절하였지만 미래의 인류를 위해 그 제안을
받아 들이게 된다.(주인공들은 다 처음엔 팅기는게 매력인듯)
쿠퍼는 가족들에게 말했는데 머피는 아빠가 떠나
는 것을 원치 않았다. 쿠퍼는 머피와 아쉬움을
남긴 채 이별을 하게 되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쿠퍼는 브랜드 박사의 딸 브랜드(앤 해서웨이)와
도일, 로밀리 그리고 AI 로봇 타스와 케이스
끝없는 우주에서 인간이 생존할수 있는 행성을
찾아야 한다,
이 계획에는 플랜 A,B가 존재하는데 플랜A는 모든
지구인을 구하는 것인데, 인간이 살수 있는 행성을
발견하여 다시 귀환해 그 행성으로 가는 것이다.
플랜B는 인구폭탄이며, 5천개의 수정란을 가지고
그 행성에 정착을 하는 것이다.
쿠퍼와 그의 동료들은 알수없는 우주에서 살아
남아야한다. 그들에게 인류의 미래가 달렸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인터스텔라 리뷰-
보는 내내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시청을 했네요. 3번째로 본것 같은데
역시 명작입니다.
CG가 아닌 실제로 만들거나 그 장면을
촬영을 했다고 하니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영화 인터스텔라의 평점은
★★★★★
5점만점에 5점입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