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화성 연쇄살인사건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종결된 미제사건을 다룬 또 다른 액션스릴러실화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줄거리&결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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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소개 및 머리말-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는 영화 "살인의 추억"에

나왔던 스토리, 1986년~1991년까지 화성 연쇄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이 사건은 영화 "살인의 추억"에 의해 다시

세상에 알려져 충격을 빠뜨린 사건이였지요.


2006년에 공소시효 만료로 대한민국의 3대

미제사건중의 하나입니다.


영화 "살인의 추억"과 비슷한 스토리로 추적전을

벌이는 것인줄 알았는데, 아예 반대로 자신이

범인이다는 것을 밝히면서 시작되는 스토리라

참신하면서 잘 제작된 작품이였네요.






영화의 첫 액션 장면인 추격전은 촬영기간을

보름이나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실로 이 장면을 담기 위해 규모가 어마어마

하였는데요, 크레인이 4대나 동원되었으며

스턴트맨을 5명에서 돌아가면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영화의 액션중 카체이싱 액션은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액션으로 고난이도를 선보였네요.

아마 보시면은 후회는 안하실것 같네요.


리켈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줄거리&결말(X)-


최형구(정재영)는 누군가를 쫒고 있었다.

추격하는 이유는 연쇄살인을 저지른 범인

이며, 당현히 형구는 경찰이다.


치열한 추격전을 벌인 끝에 범인을 몰아

넣었지만 혼자서 체포하기에는 역부족이였다.


프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범인을 거의 체포할뻔하지만 오히려

역관광으로 형구는 범인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일부러 죽이지 않고 범인은 사라졌다.


범인은 형구에게 입주위에 큰 상처를 남기며

큰 트라우마로 남지만 매일 범인을 체포를

위해 살아간다.


그렇게 시간은 15년이란 세월이 흘러 연쇄살인

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되게 되었다.


또 2년이 흐른 뒤, 대한민국에 있을수 없는

사건이 터지는데 형구가 놓친 범인이

스스로 자신의 범행이 담겨친 책을

자서전으로 출간하여 온 국민에게

관심을 받게 된다.


범인의 정체는 잘생긴 외모에 범죄와는

전혀 어울리지는 않았으며 이름은

이두석(박시후)이라는 인물이였다.


그는 자서전을 출간하면서 베스트

셀러에 오르면서 팬클럽까지

생겨 엄청난 인기를 얻게되었다.


(범인의 편을 드는 사람이라니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 날지도

모르겠네요, 해외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으니...)


진상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이두석은 겁도없이 형구가 근무하고

있는 경찰서로 가게 되는데 당현히

형구는 당장 죽이고 싶은 심정

일것이다. 하지만 법으로는 이제

그를 심판할수가 없으니 말이다.


형구가 두석을 죽을때까지 추적을

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그의 연인을 살해하였기

떄문이였다,


이두석의 존재를 알게되자 그에게

죽은 피해자들의 가족들이 모여

납치하는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자기들 손으로 끝내고 싶어하였다.


엔에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루카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경찰 최형구, 연쇄살인범 이두석

그리고 피해자들의 가족들 중 5명

이들이 펼치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하지만 형구는 공소시표가 만료된

이두석을 어떻게 심판을 할것인지,

피해자들의 가족들 5명의 분노를

이두석은 피해가기는 힘들것이다.


하지만 반전에 반전이 이어져 사건은

흥미진진 해지게 되는데

끝날때 까지 끝나게 아니다.


보이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리뷰-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많이 놀라

웠네요. 영화 광고를 임팩트있게

잘되서 그런것 같네요.


거기다 액션은 잘 볼수 없는 카체이싱

액션이 스릴감이 넘쳐 몰입을

안할수가 없을 정도로 잘 제작되었네요.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의 평점은


★★★★★


5점만점에 5점입니다.


좀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영화니까 재밌게 봤네요.


앰즈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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