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전용 엑소시즘 액션영화 콘스탄틴 줄거리&스포일러 주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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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콘스탄틴 이영화는 개봉한지 벌써 15년이 지났는데 요즘

나온 영화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별 감동도 없지만 묘하게 끌리는 영화중에 하나다.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이라서 그런지 TV에 상영 될 때

마다 채널 고정을 한다.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는

영화에서 담배를 피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이때까지 본 영화중에 담배 피는 장면이

가장 많은 영화 인 것 같다.


옛날 PC방에서 흡연이 가능할 때 콘스탄틴 보면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이 흡연을 할때 마다

같이 흡연을 한 기억이 난다.


 이 영화는 본격 금연 영화인데

보면서 더 흡연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줄거리-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은 태어날 때 부터 

남다르게 태어났다.

악마와 천사는 인간세계에 직접 관여 할 수는 없지만

혼혈종은 인간의 형상으로 인간세계에 존재 할 수 있다.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은 이들을 구분 할 수 있는

능력 때문에 인간세계에 존재하는 악의 존재들을

지옥보내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자신의 운명에

지쳐서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 하고 만다.


그렇게 수많은 전투를 벌이면서 지옥에 가게 될 운명을

바꾸기 위해 악의 존재들을 지옥에 보내버린다.


20년동안 담배를 피워와서 폐암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안젤라 도슨(레이첼 와이즈)가

찾아와서 자기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대해

의문이 들어 도움을 구한다.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는 해결을 하기위해

악과 맞서 싸우면서 큰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 배후에는 천사혼혈인 가브리엘(틸다 스윈튼)이

있었다. 가브리엘은 인간을 짙투해 루시퍼(피터 스토메어)의

아들 마몬을 부활을 도와 주고 있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가

악과 전투를 벌이는 내용이다.





-기억에 남는 장면-


콘스탄틴 하면 누구나 떠오르는 장면이다.

루시퍼(피터 스토메어)는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을

지옥으로 데리고 가는 도중에 무게 

몇톤이 나가는 것처럼끌고 갈수 없게 된다.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은

자기 희생을 해서 지옥에 갈 운명을 천국으로 갈 수 있게

뒤바뀌게 되는 장면인데, 웃긴 것은 천국으로 가면서

루시퍼(피터 스토메어)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는데정말 신선했다. 


하지만 루시퍼(피터 스토메어)는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의 폐을 손으러 찔러 넣어

암덩어리를 꺼내는데 금연 할 것을 강조하게 했다.

그 장면 만큼은 진심으로 금연을 해야겠다고 생각만 했다.




콘스탄틴 영화 후속작이 나온다고 하는데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기대는 하게 된다. 제발 주인공은 교체를 안했으면

바램이다. 후속작 스토리는 어떡해 진행 할지 감이

안잡혀서 잘 모르겠다. 강조하지만 정말 주인공 바뀌면

실망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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