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사냥의 시간 소개 및 머리말-
영화 사냥의 시간은 2020년 초에 개봉될
예정이였지만 코라나19 때문에 연기 되다가
더이상 연기가 어려워 넷플릭스를 통해
4월 23일에 개봉을 하였습니다.
개봉하기까지 복잡한 철차를 거치면서
개봉이 되었는데, 관람객들이 많은 기대를
한만큼 실망이 된 비운의 작품입니다.
하지만 영화 <사냥이 시간>만의 차별화된
액션 추격전은 웬만한 영화들보다 긴장감이
돋보여 몰입도가 아주 좋은 작품이지요.
한국 영화 최초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베를리날레 스폐셜 갈라"에 공식적으로 초정이
되어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연도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경제가
무너져버려 폐어가 된 건물이 많이 등장하며,
일자리가 없어 노동자들이 시위하여 경찰들이
강력하게 대응하는 등, 생존을 하기 위해
범죄자가 되는 세대입니다.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영화 사냥의 시간 줄거리&결말(X)-
경제가 완전하게 무너져버려 상위 몇%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살기 힘든시대였다.
기훈(최우식)과 장호(안재홍)는 교도소에서
출소하는 준석(이제훈)을 맞이하러 가였다.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준석은 교도소에서 3년동안 지옥같은 곳에서
이악물고 버티면서 출소를 하였다.
그가 그렇게까지 한 이유는 희망도 없는 나라에서
벗어가기 위한 방법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준석은 자기가 계획한 설계를 실행할려면 1명 더
필요하여 누군가를 찾아가게 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그렇게 4명에서 계획한 설계를 실행하기 위해
더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다.
그 계획은 바로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박장
조폭들이 운영하고 있는 도박장을 털려는 계획이다.
그들의 무리 중 상수(박정민)는 그 도박장에서 스텝으로
일하고 있어 CCTV나 어디가 취약한지 알수 있어
계획을 세우는데 차질이 없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이들은 권총, 산탄, 소총 등 밀수를 통해
구하였으며, 이제 실행만 남았다.
준석, 장호, 기훈, 상수 이들 4명은 도박장을
털기 위해 사격도 연습하고 적들의 위치까지
파악해가면서 반드시 성공한다는 집념을 보여준다.
이들이 주어진 주어진 시간은 단 5분!!
이 시간안에 돈을 갈취하여 빠져나와야 한다.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
아무문제 없이 도박장을 터는데 성공하게 되어
그들은 축배를 들며 안도를 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모르고 있었다. 그들을 추격하는
한 그림자가 있었으니, 그는 냉혹하며 한번 타겟이
되면 상대를 죽일 때까지 추격하는 인물로 유명하였다.
준석과 친구들은 이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있었다.
점점 조여오는 정체를 알수 없는 그림자가
그들을 향해 다가오는 것도 모르고....
이제 본격전인 추격전이 시작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영화 사냥의 시간 리뷰-
영화의 배경 대한민국이 무슨 이유
때문에 경제가 무너졌는지 설명이
없으며, 스토리의 전개가 약간 아쉽네요.
하지만 액션의 스릴감과 연기력은 높이
평가 할수 있습니다.
영화의 의미를 되짚어보면은 현재의
사회적 약자와 사회의 압도적인 권력
격차를 의미 하는 듯 합니다.
주연들 4명의 캐릭터들의 행동과 성격을
보면서 이해를 하게 되면 영화 보는 것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영화 사냥의 시간의 평점은
★★★★★
5점만점에 5점입니다.
출처: 넷플릭스 영화 사진